<서환-오전> 달러-엔 따라 박스장..↓0.20원 1,002.30원
  • 일시 : 2005-05-30 11:37:25
  • <서환-오전> 달러-엔 따라 박스장..↓0.20원 1,00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을 따라 박스장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엔은 전주 107.83엔에서 108.10엔까지 올랐다가 107.90엔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서울환시는 이날 달러-엔과 방향을 같이 하기는 했지만 변동폭은 1.80원에 그치는 등 변동성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월말네고 우려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서울환시가 달러-엔 상승에 반응도가 떨어졌다며 역외는 뚜렷한 활동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 주식투자 배당금 지급이 급증하면서 4월중 경상수지가 2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외국인 주식투자 배당금은 계절성 요인으로 4월 이후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서울환시에는 경상수지 적자 반전에따른 파장이 크지 않았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999-1천5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천2원 아래로는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내지 않고 있다"며 "은행권 거래자들은 주변여건 변화도 거의 없어 거래에 의욕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하지만 월말 시즌이기 때문에 달러-엔이나 달러-원 모두 하락압력이 우위로 보인다"며 "오후 방향을 굳이 예측한다면 위쪽보다는 아래쪽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주대비 0.50원 오른 1천3원에 개장한 후 1천3.8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과 수출업체 네고 등으로 오전 11시34분 현재 전주보다 0.20원 내린 1천2.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7.89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65%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420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2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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