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2원대 가격 정체..매수ㆍ매도주체 부재
  • 일시 : 2005-05-30 14:16:20
  • <서환> 1천2원대 가격 정체..매수ㆍ매도주체 부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30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장중 달러-엔 약세에도 개입 경계감에 막혀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뚜렷한 매수와 매도 주체를 찾아 볼 수 없는 이날 달러-원의 가격 흐름은 `호흡 조절' 이상의 의미가 없어 보인다. 오후 2시1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내린 1천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팔자'세가 강하나, 1천2원대 개입 경계감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어 실질 매도세력은 등장치 못하고 있다. 특히 월말임에도 업체 네고가 눈에 띄지 않는 데다 역외까지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량도 크지 않은 모습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월말이기 때문에 큰 수출업체 매물로 1천2원대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1천2원이 무너질 때 당국 개입이 없다면 1천원대까지 밀릴 수도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날 시장 관전포인트는 업체 네고로 1천2원 붕괴시 당국의 실개입이 있느냐 여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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