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모 전자업체 수요에 은행권 동반 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모 전자업체의 달러 수요등장說에 역내 은행권이 동참해 전일대비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내린 1천2.2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보다 0.70원 오른 1천3.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주요 수출업체인 모대기업에서 달러 수요가 등장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때마침 달러-엔 상승과 더불어 역내 은행권에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 구축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역외는 활동이 미미하지만 방향은 매도우위라며 시장 분위기가 위로 잡혔고 모대기업의 수요가 일중 1억달러 정도 추가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역내 은행권이 추가 달러 매수에 나선다면 1천5원선까지 오름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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