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큰 폭 하락..佛 내각개편 등 정치불확실성 부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31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뉴욕대비 0.0077달러 내린 1.2398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이날 10시10분께 낙폭이 크게 벌어지면서 주요 지지선을 모두 무너뜨리고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이날 장중 1.2369달러까지 밀려나는 초약세를 보였다가 낙폭을 만회해 1.2400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당초 유로-달러가 1.2450달러대에선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프랑스가 유럽연합(EU) 헌법 부결 이후 내각개편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면서 유로의 낙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손절매물이 출회될 경우 유로화는 1.242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있으며 1.2400달러대까지 밀려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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