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유로화 약세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드레스트너클라인보르트바서슈타인(DrKW)이 31일 관측했다.
DrKW의 사브리나 제이콥스 외환 분석가는 일부 중동 투자가들이 유로-달러가 1.2100~.2200달러 범위로 하락하는 것을 전제로 매수 주문을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콥스 분석가는 이같은 시장 동향은 프랑스의 유럽헌법 반대가 촉발한 유로화 약세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면 손에 상처가 남는 것처럼 현 시점에서 유로화 포지션을 늘릴 경우 단기적으로 손실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 1시9분 현재 유로-달러는 1.2402~.2406달러에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