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숏 커버' 對 수출업체 네고 공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가 역외세력의 달러 '숏 커버'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로 1천11원에서 추가 상승을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10원 오른 1천9.8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3.40원 상승한 1천11.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 레벨이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개장초 강한 달러 상승을 이끈 것은 역외세력의 달러 매수세였다며 하지만 1천12원대에서 대기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으로 일단 추가 상승은 멈춰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역외의 '숏 커버'가 아직 안 끝난 반면 수출업체들도 적극 매도하려는 양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달러-엔의 추가 상승 여부가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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