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마감> 가솔린 부족 우려로 5.1% 폭등
  • 일시 : 2005-06-02 04:38:21
  • <뉴욕유가-마감> 가솔린 부족 우려로 5.1% 폭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여름철 가솔린 등 연료유 부족에 대한 우려로 5.1%나 폭등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63달러(5%.1%)나 급등한 54.60달러에 마감돼 작년 12월15일 이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으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22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2.54달러(5%)나 가파르게 오른 53.27달러에 끝났다. 이는 지난 4월26일 이래 최고치이다. 원유 전문가들은 정유사들이 여름철에 최고조에 달하는 가솔린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가가 폭등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작년 유가가 연료유 부족 전망으로 두번이나 60달러에 육박하는 초강세를 나타냈었다면서 정유사들의 정제능력에 대한 불신이 유가 초강세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7월물 무연 가솔린 가격은 전장보다 갤런당 7.72달러(5.3%) 급등한 1.5442달러에 끝났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