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일 유로-달러의 월말 목표환율을 1.22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후지이 도모코 BOA 스트래티지스트는 "유럽연합(EU) 헌법 국민투표 부결과 유로존과 미국간의 금리 및 경제성장률 격차 확대 등의 유로 약세 요인으로 인해 유로-달러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이 스트래티지스트는 이에 따라 이달말 환율목표치를 1.26달러에서 1.22달러로 하향조정하고 9월말 목표치는 1.23달러에서 1.18달러로 낮췄다고 말했다.
12월말 환율 목표치는 1.25달러에서 1.21달러로 수정했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