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비정상 외환거래 1조2천억달러 <SAFE>
  • 일시 : 2005-06-02 11:23:13
  • 中, 지난해 비정상 외환거래 1조2천억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지난해 중국의 비정상적인 외환거래 규모가 1조2천억달러를 기록했다고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2일 밝혔다. 외환관리국의 한 관리는 지난 한해동안 비정상적인 외환거래 건수는 435만건으로 보고받았으며 총 거래액수는 1조2천억달러였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 경제의 총 생산규모인 1조6천500만달러의 75%에 육박하는 규모다. 외환관리국은 그러나 부정 외환거래의 구체적인 양태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며 어떤 부분이 불법으로 판명됐는지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을 노린 투기성 핫머니의 유입이 외환시장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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