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연휴 앞두고 실망매물 나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연휴를 앞두고 미리 나오는 매물들로 개장시보다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내린 1천12.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보다 1.40원 내린 1천11.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최근 유로화 급락이 과도했다는 조정인식의 영향으로 전일 108.40엔에서 108.10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주말과 '현충일'로 이어지는 연휴에 앞서 은행권에서 그 동안 달러 상승을 기대하고 사들였던 달러를 털어내고 있다며 여기에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매물과 업체 네고가 가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08엔선 부근에서 지지되는 한 1천10원선이 지켜질 것으로 본다며 외환당국도 3일간의 연휴에 앞서 사전정지작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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