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기술적 분석상 107.22엔 하락 가능성 <모건스탠리>
  • 일시 : 2005-06-03 11:33:06
  • 달러-엔, 기술적 분석상 107.22엔 하락 가능성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기술적 분석상 최소 107.22엔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3일 전망했다. 앤드루 뱁티스테 모건스탠리 기술적 분석 전문가는 "달러-엔이 엘리어트 파동상 'a' 파동의 저점인 107.22엔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엘리어트 파동 5파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초 104.21엔까지 밀려났다"며 "지난달 20일엔 다시 108.32엔까지 상승했다가 107.22엔까지 하락하는 'a' 파동의 움직임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은 이후 최근 7일간 상승세를 보이며 108.85엔까지 상승해 'b' 파동을 그렸다"며 "앞으로 달러-엔은 106.50-106.75엔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지점까지 달러-엔이 하락하면 저가매수에 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중기적으로 달러의 전망은 108.90엔을 넘어 111.50-112.50엔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전 11시1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6엔 내린 107.9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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