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위안 관련 발언 강도가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보다는 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ABN암로가 7일 전망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오전중 유럽중앙은행(ECB), 중국, 일본 등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가질 텔레컨퍼런스에서 다소 완화된 발언을 할 것이라고 ABN암로는 전망했다.
ABN암로는 그린스펀 의장이 위안 이슈가 제기된다면 유연한 위안 환율이 거시경제 조정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할 것이지만 스노 장관보다는 완곡한 발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반면 중국은 단기적으로 위안화에 특별한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란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