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그린스펀 발언 영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발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7일 오전 10시3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오른 106.9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그린스펀 발언 이후 일부 비일본계 투자자들이 일부 매물을 내놓으면서 달러-엔이 한때 106.81엔까지 밀리기도 했었지만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보이지 않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위안화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않고 미국의 금리에만 초점을 맞춤에 따라 달러-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시장참가자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위안화와 관련해 압력을 넣는다면 비일본계 투자자들의 달러-엔 매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한편 시장관계자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질의 및 응답 시간에 위안화와 관련한 발언을 한다면 달러-엔이 하락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의 1차 지지선은 106.70-106.80엔대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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