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美씨티그룹 신원정보 분실, 한국과는 관련 없어"
  • 일시 : 2005-06-07 10:53:54
  • 한국씨티銀, "美씨티그룹 신원정보 분실, 한국과는 관련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미국에서 발생한 씨티그룹의 고객 신원정보 분실 사건과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7일 한국씨티은행은 미국에서 발생한 씨티그룹의 고객 개인정보 분실 사건과 관련, "이는 미국내 씨티그룹의 계열사인 씨티파이낸셜과 관련된 것"이며 "한국씨티은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그룹 계열사인 씨티파이낸셜이 고객 390만명의 개인정보 자료를 분실했다고 마켓워치 닷컴과 CNN 머니 등 현지 언론매체들이 지난 6일 보도했다. 씨티파이낸셜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컴퓨터 테이프가 화물특송업체 UPS에 맡겨져 개인 신용평가 업체인 익스피리언의 사무소로 옮겨지던 중 분실됐다고 알려졌으나 자세한 경위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CNN 머니는 이 사고가 지금까지 보고된 고객 또는 직원 신상정보 관련 사고 가 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