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원대 결제수요 대기..박스권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7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장중 달러-엔 정체와 궤를 같이하며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20원 내린 1천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1천3원대에서는 수입 업체의 결제수요가 떠 받치고 있어 1천4원대 하방 경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날 달러-원이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딜러들은 당국의 개입 물량 등은 감지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후 들어 업체 네고가 진정된 가운데 역내외 역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레인지 플레이로 일관하고 있다"며 "따라서 달러-원은 오후 거래에서도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되며, 1천2-3원을 바닥으로, 위로는 1천6원 정도의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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