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T J 마타 RBC 수석 외환전략가는 7일 유로화의 단기 향방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오는 9일의 미국 의회 합동위원회 증언에서 매파적 발언을 내놓고 미국의 무역적자가 확대될 경우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이 전날 발언보다 더욱더 매파적이거나 무역적자가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유로화가 재차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따라서 유로화는 이번주 내내 유로당 1.2163-1.2340달러에서 등락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