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로 낙폭 축소..숏마인드 한풀 꺾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8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결제수요로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오후 2시 4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내린 1천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달러-엔 하락과 업체 매물에 밀려 오전 내내 약세권에 머물렀으나 오후 들어 숏세력들의 숏마인드 한풀 꺾이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양새다.
아울러 결제수요도 간간이 이어지면서 상승반전을 꾀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 막판 결제수요 유입여부와 1천6원의 심리적 지지여부가 이날 시장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1천6원 지지대 형성 기대감이 공감대를 형성하면 이날 또한 전일과 마찬가지로 장 막판 결제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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