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유로화 체제 붕괴 가능성 희박..상승
  • 일시 : 2005-06-08 21:46:32
  • 유로화, 유로화 체제 붕괴 가능성 희박..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유로화 체제가 붕괴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위기가 확산돼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38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35달러 오른 1.2319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30엔 오른 106.87엔을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오는 9일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있고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4월 무역적자가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큼직한 재료들이 대기된 상황이어서 달러화가 한 방향으로 큰 움직임을 보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오는 11-12일의 선진 8개국(G7+러시아) 재무장관 회담 등이 있어 달러화의 향방을 쉽게 점치기 어렵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중국의 변동환율제 채택 가능성이 조기에 이뤄질 수도 있다는 예측 역시 달러-엔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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