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베버 이사 발언 영향 달러화에 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달러화에 대해 하락했다.
오후 1시48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46달러 낮아진 1.224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61엔이나 상승한 107.20엔을 나타냈다.
이날 베버 ECB 이사는 유로화 약세가 유로존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들어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0%나 평가절하됐기 때문에 경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익일 의회 증언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도 달러화의 對엔.유로화 강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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