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경상수지 발표에 `무반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경상수지 발표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내린 107.19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오전 8시50분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5.2%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0.10엔 가량 하락하는 데 그쳐 지표결과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조6천270억엔(계절적 조정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조5천510억엔보다 높은 수준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도쿄장중 달러-엔이 107.00-107.8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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