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그린스펀 증언 앞두고 보합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9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미국 의회 합동위원회 증언을 앞두고 주요 통화에 대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9엔 오른 107.45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2달러 오른 1.23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향후 금리정책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조심스런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하원 레이번빌딩에서 열릴 그린스펀 의장의 증언은 이 빌딩에서의 화재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연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스펀 의장은 미국 동부기간으로 오전 10시에 증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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