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투기꾼들까지 이번주 G8회의 소식엔 '하품(Yawn)'
  • 일시 : 2005-06-10 09:06:28
  • 위안 투기꾼들까지 이번주 G8회의 소식엔 '하품(Yaw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의 참석에도 불구하고 다수 외환시장 참여자들이 이번주(10~11일) 선진 8개국(G7+러시아) 재무장관 회의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10일 분석했다. 이들은 최근까지 주요국 경제관리들의 회합때마다 위안화 재평가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이 여파로 장내엔 중국이 조만간 위안화 환율 시스템을 변경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주말로 예정된 G8 회담 소식에는 위안화 투기꾼들까지도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이번 회담이 오는 7월에 있을 G8 정상회담의 전초전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확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환 분석가들은 또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하지 않는 것도 주말 G8 회의를 관심권 밖으로 밀어내는 요인이라면서 일부는 공식 성명에서 환율 문제가 아예 언급되지도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금융전문 사이트인 마켓워치는 런던에서 열릴 이번 G8 재무장관 회의에서 세계 경제 성장과 빈국에 대한 지원 문제가 논의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지난 9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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