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재무 위안 환율 발언 무반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의 위안 발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오른 107.53엔에 거래됐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이날 G8(G7과 러시아) 재무장관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기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전에도 누차 이야기했듯이 위안화가 더 유연해진다면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고 세계의 이익에도 부합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다니가키 재무상의 발언은 이미 잘 알려진 단순한 입장 반복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 고위관리들이 G8 재무장관 회담에 참석하더라도 위안화 이슈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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