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정책, 특정기업 지원하는 게 아니다" <권태균 국제금융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 국장은 11일 "환율정책이란 특정 기업이나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쓰이는 정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 국장은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의 경제전문지인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의 환율 정책의 초점이 일부 대기업만 이익을 보는 수출 활성화에 맞춰져 있고, 올해 원화 절상과 수출 둔화로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오로지 원화 강세 저지에만 몰두해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 이 같이 반박했다.
권 국장은 "환시장을 안정시켜 어떤 기업이든 자유롭게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환율정책의 방향"이라며 "(이코노미스트지가) 우리의 환율 정책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기사를 쓴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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