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유연화는 中의 옵션..日입장엔 변함없어" <日재무>
  • 일시 : 2005-06-12 00:33:58
  • "환율유연화는 中의 옵션..日입장엔 변함없어" <日재무>



    (서울=연합인포맥스) 11일 런던에서 열린 서방선진8개국(G7+러시아) 재무장관 회담 직후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은 "중국에 있어 위안화 환율 유연화는 하나의 `옵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위안화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확인했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이번 회담 직전 스노 장관에게 중국이 위안화 고정환율제를 조속히 폐지하는 것은 급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경제를 제어하기 위한 자율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중국에 득이 될 것이라고 밝인 바 있다. 그는 또 중국이 여러 가지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위안화 재평가 방법과 시점을 결정하는 데 있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위안화 환율 변경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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