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남은 기간 美 GDP 성장률 3.5-4% 전망<산토메로 총재>
  • 일시 : 2005-06-12 06:06:13
  • 올 남은 기간 美 GDP 성장률 3.5-4% 전망<산토메로 총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앤서니 산토메로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1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소비지출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속도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토메로 총재는 그러나 무역적자 확대 등이 강한 경제성장률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펜실베이니아 커뮤니티 은행가협회에서 사전 연설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은 잘 제어될 것이며 만일 미국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낸다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연방기금(FF) 금리가 `중립'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통화긴축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초 소프트패치 가능성을 보였던 경제가 점진적인 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산토메로는 덧붙였다. 그는 올해 남은 기간에 미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3.5-4.0%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고유가와 무역적자 확대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예측 범위의 하단으로 밀어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신규 고용창출과 가구 소득증가가 지속적인 소비자 지출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산토메로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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