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올해 하반기에 일본 엔화의 강세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13일 전망했다.
BOA의 후지 토모코 외환 전략가는 기업 순익 추이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감안할 때 해외 투자가들이 일본 주식시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관측했다.
후지 전략가는 일본 국내 투자가들의 해외 금융시장 자본 유출은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는 한편 달러-엔 3개월 목표치는 107.70엔, 6개월 목표치는 106.30엔, 12개월 목표치는 104.00엔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