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은행과 외환보유액 스왑 검토<한은 총재>
  • 일시 : 2005-06-13 19:31:18
  • 민간은행과 외환보유액 스왑 검토<한은 총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중기자= 박승 한은총재는 민간은행과 스왑계약을 맺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박승 총재는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당 송영길의원의 질의에 대해 "외환보유액의 민간 활용방안으로 민간은행과 스왑을 맺어서 원화를 담보로 달러 운용하는 장기대출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는 환리스크가 없으며 외환위기때 은행예탁과도 성질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박총재는 "외환위기 때 300억달러를 시중은행에 예치 했으나 회수가 안됐다"면서 "당시는 스왑이 아니었으며 시중은행이 이 돈을 마음데로 써서 회수가 안됐지만 민간은행과의 스왑은 이것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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