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8개월래 최고치 경신..109엔 중반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1098엔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14일(한국시간) 새벽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한때 109.57엔까지 올랐다가 오전 7시35분 현재 109.47엔을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해 10월19일 장중 한때 109.45엔을 기록한 이후 8개월여만에 최고치다.
달러-엔의 급등세는 지난 주말 G8(선진7개국+러시아) 재무장관 회담에서 위안화와 관련해 별다른 소식이 없었고 전날 발표된 일본의 4.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가 4.9%로 하향된데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더드차터드의 한 딜러는 "일본의 경제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만큼 좋지 않았다"며 "이 요인이 엔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여전히 달러에 모멘텀이 있으며 시장참가자들은 이 추세를 따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전문가들은 "달러-엔이 109엔대를 돌파한 이후 자동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달러-엔의 상승폭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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