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세력은 여전히 달러 `숏'"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시장은 달러의 급격한 강세에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도 세력은 여전히 달러 `숏' 포지션 상태다"
14일 모건스탠리 스티븐 젠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이 외환시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단기 모델펀드는 달러 `롱' 포지션으로 돌아섰지만, 장기펀드나 헤지펀드들의 달러 `숏'포지션 구축은 이미 오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많은 미국계 헤지펀드나 주요 중앙은행들은 작년부터 달러 물량 줄이기에 나서온 상황이라면서, 이를 역으로 말하면 향후 달러 강세가 더 진행될 경우 `숏 해소'에 대한 잠재 가능성이 확대됐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13일(미국동부시간) 뉴욕외환시장 후반 기준으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9.63엔에 거래돼 지난 주말대비 1엔이나 급등했으며,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2096달러로 0.0023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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