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네고로 추가 상승 멈칫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의 네고 등장으로 추가 상승을 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4.80원 오른 1천17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4원 상승한 1천16.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쌍둥이 적자 우려 완화와 미금리인상 지속 기대 등으로 전일 108.50엔에서 109.58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1엔 이상 상승했지만 서울환시의 오름폭은 미진한 편이라며 엔-원 재정환율이 전일 100엔당 932원에서 928원으로 내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는 관망하는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가 일단 달러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았다며 달러-엔이 먼저 110엔대 진입해야 서울환시도 1천20원대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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