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 돌파하면 112엔 테스트 예상 <도쿄미쓰비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0엔대를 돌파하면 112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고바야시 겐지 도쿄미쓰비시은행 딜러가 14일 말했다.
고바야시 딜러는 "현재 달러-엔은 손절매수 주문과 옵션 연계매물이 110엔대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치며 0.30엔의 등락폭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강세 마인드는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달러 롱포지션 비중이 너무 과도한 것 같다"며 "여전히 달러의 상승추세가 장기적인 것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고바야시 딜러는 "문제의 핵심은 달러가 110엔대를 돌파하느냐 여부"라며 "달러-엔이 110엔대 에 안착하면 112엔대까지 오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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