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15원 정체.."네고 출회는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4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은행권이 고점 매도를 의식하고 있고, 네고 물량에 기대 달러 '팔자'에 나서고 있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어려운 모습이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20원 오른 1천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1천15-18원대까지 업체 네고 물량이 무난히 소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장중 달러-엔의 하락만 없다면 수출업체의 추가 매물 출회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1천14-15원대에서도 수출 업체 매물 출회는 지속되고 있으나 오전 거래에서 업체 매물은 충분히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업체 매물로 1천14원대가 무너지면 전일 종가 수준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 딜러는 "이날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는 수출업체 매물에 의한 은행권의 매물 출회가 예상되고 있으나, 여전히 장 막판 숏커버 등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