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유로화 강세요인없다..對유로 급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점진적 통화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부각됨에 따라 `유로화가 상승할 이유가 없다'는 분위기로 유로화에 대해 급반등했다.
오전 10시20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68달러 낮아진 1.203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FRB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전망에다 기술적으로 유로화가 1.2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가 유로화 보유세력들의 적극적인 추가 매수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를 매수하려는 세력들보다는 매도하려는 세력들이 더 많이 포진된 상황이라면서 1.2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대규모의 손절매도세가 일 것이라는 전망이 유로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유로화가 이전과 같은 초강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달러화의 대유로화 급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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