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변동성 보합 분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보합세를 지속했다.
이날 시중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달러-원 현물시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 따른 상승 분위기가 강하지만 옵션시장에서는 비교적 차분하다"며 "시장에 급변동 기대가 현실화 되려면 옵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일 1개월 5.3/5.8%, 2개월 5.4/5.65%, 3개월 5.8/5.9%, 6개월 5.9%/6.2%, 1년 6.1/6.6%였다가 이날 각각 5.5/5.6%로, 5.45/5.75%로, 5.55/5.7%로, 5.8/6.0%로, 6.1/6.3%로 움직였다.
1개월 달러-원의 25% 델타 리스크리버설(R/R)은 오전 한때 '콜 오버'였다가 다시 '중립'으로 돌아섰다.
또 달러-엔 옵션 변동성 1개월은 전일 7.8/8.2%였다가 7.9/8.1%로 변동했고, 같은 기간 25% 델타 R/R은 0.2/0.5%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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