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인지 플레이 속 하락 반전 가능성 대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5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장중 달러-엔의 상승세가 주춤하자 오름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1천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장중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 막히자 달러-원 또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달러-원은 1천5원대 위에서는 네고 물량이 출회되고 있고, 1천5원대 밑에서는 결제 수요가 등장하면서 좁은 레인지에 갇힌 모습이다.
즉 이날 서울환시 수급은 어느 한쪽으로도 쏠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전언이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최근 달러-엔 레벨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면서 체력이 소진된 듯한 느낌"이라며 "이런 이유에 달러-원의 추가 상승도 제한되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조 과장은 "일단 달러-엔 레벨과 수급 양상을 지켜본 뒤 시장에 참여에 나서도 늦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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