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1,010원선 지지..↓0.80원 1,01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하락시도가 이어졌지만 1천10원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의 하락 분위기와 역외세력의 매도세로 1천10.40원까지 바닥을 낮췄다.
하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와 업체 결제수요로 달러화의 추가 하락은 저지됐다.
참가자들은 일부 은행권과 업체들이 활발하게 나서면서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특징이 없는 장세였다며 오후에는 추가 물량공급에 달렸지만 오전 1천10원선이 지지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전망= 달러화는 1천8-1천14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박용일 DBS 부장은 "오늘 특별한 수급이 없는 상황이어서 시장 포지션을 파악하기가 애매하다"며 "다만 매번 다른 주변여건은 무시되고 공급우위 논리로 달러가 1천10원선 아래로 간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시장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박 부장은 "업체들 중 전망을 상향한 곳이 등장하면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는 있다고 본다"며 "하지만 장중에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끌고 갈 수는 없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종가인 1천12.20원에서 개장한 후 1천12.4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가 다시 1천10.70원으로 반락하는 등 좁은 폭에서 변동이 심했다.
이후 달러화는 1천10.40원으로 더 내렸다가 저가매수세 영향으로 오전 11시51분 현재 전일보다 0.80원 내린 1천11.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9.20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05%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66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2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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