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향후 2차례 정도 금리인상 전망<색스톤 미 하원의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짐 색스톤(뉴저지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16일 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9회에 끝나는 야구의) 7이닝에 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색스톤 의원은 단기와 장기 국채수익률 스프레드 축소는 FRB의 금리정책이 중립 수준에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시장은 FRB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두차례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이는 두차례 정도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통화긴축정책이 충분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일 리처드 피셔 댈러스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금리를 좀 더 인상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지금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9회에 끝나는 야구의) 8이닝에 와 있으며, 이달 말에는 9이닝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셔 총재는 "FRB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경제성장을 유지시키는 이중의 임무 를 갖고 있다"면서 "연방기금 금리는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성장을 위축 시키지 않는 수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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