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필레델피아 제조업지수 발표 앞두고 對엔 낙폭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발표를 앞두고 엔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낙폭은 축소됐다.
오전 10시1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22엔 낮아진 108.96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0달러 하락한 1.2072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6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반등했고 엔화에는 낙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6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이전달의 7.3보다 높은 9.4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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