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속도 경제지표에 달려<캔자스시티연銀 총재>
  • 일시 : 2005-06-17 03:45:41
  • 금리인상 속도 경제지표에 달려<캔자스시티연銀 총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토머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6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중립적 수준까지의 금리인상 속도는 경제지표 결과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호닉 총재는 중앙은행이 수익률 곡선을 통제하려들지 말아야 한다면서 FRB의 통화정책 목표는 금리를 중립적 수준까지 인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 3.5-4.5% 범위의 금리를 전문가들은 중립적 수준의 금리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단위 노동비용 상승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3.5%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면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여전히 시장친화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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