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엔이 132엔을 넘으면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BNP파리바가 17일 말했다.
BNP파리바는 "일본으로 강력한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에 유로-엔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유로-엔이 132엔을 넘어서는 강세를 보일 경우 숏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BNP파리바는 "최근 달러-엔이 좁은 박스권에 갇히면서 유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달러-엔에 대한 노출보다 유로-엔에 대한 노출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45분 현재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31.84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