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뉴욕 NDF 1,010원선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주 서울환시가 1천10원선을 밑돈 데 이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도 이 선 밑으로 떨어져, 달러-원의 1천7-1천8원 지지대가 지켜질지 여부가 시장에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관건은 108.50엔까지 바닥을 낮춘 달러-엔의 방향이 중요할 것이다.
수출업체들과 역외가 레벨을 낮춰 매도에 나설 것인지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주초 미국의 경제지표들은 발표 일정이 거의 없는 가운데 22일에 주목해야 할 일본과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이날 일본은 5월 무역수지가 나오고, 유로존은 4월 무역수지와 제조업수주를 발표한다.
또 지난주 서울환시의 주요 하락압력으로 작용한 외국인의 국민은행 자사주 매입과 관련한 물량 부담이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총 8억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매입 규모 중 절반 정도만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은행 자사주 매각을 추진한 주간사나 관계기관에 따르면 외국인 중 검은 머 리 외국인(내국인에 의한 외국인계좌) 비중도 다수 있는 데다 국민은행 주식을 산 외국인들이 한국과 거래를 많이 하는 쪽이어서 미리 원화를 확보해 놓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경상적자 증가= 지난주 미국 상무부는 1.4분기 경상적자가 3.6%나 늘어난 1천9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상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6.4%에 해당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경상적자가 1천894억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었다.
(금융.증권부 기자)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