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로 하락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역외세력의 매수세로 1천7-1천8원의 지지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1.80원 내린 1천7.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주보다 0.70원 내린 1천8.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 레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해 약세 출발했으나 역외쪽에서 매수세가 나왔다며 역내도 이에 편승해 일부에서 달러 매수에 나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08.50엔선에서 추가 하락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서울환시도 당장 1천7원선을 밑돌 명분이 없는 것 같다며 다만 국민은행의 자사주 매각과 관련한 매물이 등장할 수 있는 등 위쪽으로 달러가 올라갈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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