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은행권 롱처분으로 상승폭 둔화
  • 일시 : 2005-06-20 10:21:48
  • 달러-엔, 日 은행권 롱처분으로 상승폭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은행권 딜러들의 롱처분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20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08.67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은행권의 롱처분으로 달러-엔의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108.50엔대에선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항선은 109.10엔대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를 비롯한 일본 당국자들이 일본 경제전망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힌 이후 미국과 일본의 경제성장률 격차가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됐다"며 "달러-엔의 전망도 중립으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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