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고유가 對 유로 급락..보합인 44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뉴욕유가가 배럴당 59달러대로 진입하는 초강세를 나타낸 반면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보도로 1% 이상 급락한 영향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2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한때 온스당 443.20달러까지 올랐다 지난 주말과 같은 440달러에 마감됐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오는 29-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3.25%로 25bp 인상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운 가운데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소식이 나와 유로화가 급락, 유가 급등에 따른 금매수세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취를 감췄다고 장세를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의 통화긴축이 지속된다면 달러화 역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이는 금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뉴욕유가가 60달러를 넘어설 경우 금가격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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