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최근 달러랠리 불구 달러약세 전망 고수
  • 일시 : 2005-06-21 08:23:28
  • 워렌 버핏, 최근 달러랠리 불구 달러약세 전망 고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최근 달러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달러약세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고 21일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은 최근 달러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무역적자 문제가 장기적으로 달러에 타격이 될 것이란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버핏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달러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라며 "우리의 전망은 다음주를 위한 것이 아니고 다음달 또는 내년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버크셔 해서웨이측은 자신들의 외환관련 포지션은 매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정된 것으로 수년간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2002년 이후 달러 약세에 베팅을 해놓고 있는 상태이며 최근 일부 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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