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방향성 상실 속 보합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방향성을 결정짓지 못한 가운데 보합권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유로는 1.21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도쿄시장에서도 유로-달러는 시장참가자들이 즉각적인 방향성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날 시장참가자들이 유로화를 공격적으로 거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유로-엔과 달러-엔 움직임에 따라 유로-달러는 하락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8시50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4달러 오른 1.219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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