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10원 지지 테스트중..'레인지 플레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2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달러-엔 약세에 따라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1천10원대 언저리에서는 업체 네고와 결제수요의 상충으로 가격 변동성
또한 정체된 모습이다.
오후 2시48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20원 내린 1천1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1천11원대 네고 물량이 집중됐으나, 현 가격대에서는 결제 수요가 등장하며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세력들이 숏커버에 나서며 달러-원을 위로 끌어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형진 부산은행 과장은 "장 막판까지 달러-원이 1천10원대 올라서 안착하면 종가 관리 차원에서 달러-원은 추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1천10원대 밑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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