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FRB 금리인상 지속 전망 재부각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유로존과 일본은 현행 유지 또는 인하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8시3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8엔 오른 108.72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66달러 내린 1.2115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이 단독적인 금리인상 정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재차 부각돼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금리격차 확대가 새로운 재료가 아닌 관계로 달러화의 오름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일본의 무역흑자 규모가 급감한 것이 엔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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