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포드차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도 상승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증시는 미국 2위의 자동차업체인 포드차가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유 및 통화정책관련 호재들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45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16포인트(0.23%) 높은 10,625.83을, 나스닥지수 역시 9.13포인트(0.44%) 오른 2,100.20을 각각 나타냈다.
뉴욕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정제유 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뉴욕유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전세계 경제성장세 둔화 전망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예상보다 빠른 시일내에 통화긴축정책을 중단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가가 강세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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